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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수장고
개방형 수장고에 전시된 양잠과 직조 관련 도구들을 통해 누에고치에서 비단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술로 승화된 비단
비단은 값이 비싸고 아무나 사용할 수 없는 고급 옷감이었습니다. 왕실의 예복으로 사용된 비단과 자수 궁중잔치에서 사용된 소품 장신구에서 우리는 매우 세련되고 뛰어난 예술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을 따른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우리 옛 사람들의 멋과 지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