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조선시대 양잠·의복 문화를 만나요. 성북선잠박물관 10일 개관
조선시대 양잠·의복 문화를 만나요. 성북선잠박물관 10일 개관
조선시대 의복 문화를 주제로 한 공립박물관이 생겼다. 9일 서울 성북구는 조선시대 선잠제와 선잠단, 비단 관련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성북선잠박물관’을 1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성북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성북선잠박물관은 성북구의 첫 공립박물관이기도 하다. 3개의 전시실과 개방형 수장고를 갖췄고, 옥상은 하늘정원으로 조성했다.
뉴스 [국민일보. 2018. 04. 09]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1020&code=111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