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비와 친잠례> 특별전 연계교육 꿩이 사뿐, 왕비의 큰 옷 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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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와 친잠례> 특별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꿩이 사뿐, 왕비의 큰 옷 적의 翟衣
친잠례는 조선의 왕비가 백성들에게 누에치기의 모범을 보였던 왕실 의례입니다.
적의는 조선시대 여성이 입을 수 있었던 가장 격이 높은 옷으로서, 최고 신분인 왕비가 입었던 옷입니다.
성북선잠박물관에서는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조선의 왕비와 친잠례> 특별전과 연계하여 왕비의 옷 적의에 대해 탐구하고 페이퍼토이를 만들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의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