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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제2회 성북동 문화재 야행 '빛과 소리의 길' 개최

  • 2018년 7월 1일(일) 10:35:20
  • 전서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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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2
 
 
제2회 성북동 문화재 야행 '빛과 소리의 길' 개최
 
 
 
제2회 성북동 문화재 야행 '빛과 소리의 길' 개최
 

한용운, 조지훈, 전형필, 김기창, 염상섭, 최순우, 윤이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의 삶과 창작활동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으며 심우장, 한양도성, 최순우 옛집, 이종석 별장, 한국가구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 골목마다 근현대 역사문화 문화재가 산재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성북동. 

 

고즈넉한 여름밤에 골목길을 걸으며 성북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18 성북동 문화재 야행’이 22일 ~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틀에 걸쳐 성북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야행 기간 동안 심우장, 최순우 옛집, 이종석 별장 등 성북동의 대표 문화재와 성북구립미술관, 한국가구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개방된다. 

 

 

 

뉴스 [전국매일신문. 2018.06.18]
출처 :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2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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