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선잠박물관입니다.

하루종이 비가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얼하고 계신가요?

성북선잠박물관은 비가 오지만 관람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활기찬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주말 가족 교육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우리가족 박물관 탐험'에서

매듭 팔찌(또는 목걸이)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끈을 이용해 선생님께서 반지를 만들어주신 사진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성북선잠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