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잠, 비단, 한국의 자연색-이승철'전 내일 개막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 비단, 한국의 자연색│이승철’전을 11일 개막한다. 개막날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옥상에서 이승철 작가가 직접 자연염색을 시연하고 관람객들이 비단 스카프로 쪽염색을 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와 관련해 전통 자연 염색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육‘오색빛깔, 물들이다’도 어린이와 가족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어린이 3000원이다.

뉴스 : [소년한국일보. 2019.04.10]

출처 :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904/kd20190410060050125630.htm